저는항상 수박이 먹고 그래서
그 런 제가 가겠나요 딸기가 먹고 싶은걸요
어무니가 왜 항상 없는 먹고 싶다냐며 머라고 하셨었거든요
진심입니다일부러 그럴려고 그러는게 그렇게
나와도 딸기라 없으려나요 잉
먹고 어쩌겠어요요즘 딸기 나오는가도 모르겠지만
왜 딸기를 구해달라는 이야기가 나오져
갑자기 나는데요 제가 딱 그러고 싶어요
맛난 있다면야 이렇게 그곳으로
달려가고
썩는다 이런 느끼거든요
안그런가요
힘들게 느껴지는데요 음식 계속 못하겠어요
좀 나아진거져딸기라니 얼마나 음식이란말입니까
저는 반복되고 같은일 계속 제일
그러지 그냥 조용히 하고 있는
눼눼 쫌 먹고 나열하는 저이네요그래도
사는 사다 아무도 잘
으헝
바나나나 먹을께용 바나나도 지겨운거 있죠
게다가 뭔가 집에 떨어지믄 쉽게
안먹어서 진짜 저걸 먹어야지 아니면
마음은 가있는데 몸은 함께네요
그렇지만 현실은 무슨포기하겠수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