되게
제가 요즘 완전 떡볶인데요 떡반이라고
근데 파는 곳도 없고 그거 애슐리가긴 그래서
국물떡볶이에용 근데 여태 먹었던 떡볶이 제일 맛있더라구여
암튼 근데 또 먹으니까 예전에 그 애슐리갔을때
까르보나라 떡볶이를 먹었던 나는데 갑자기 지금따라
그냥 남자친구한테 하려구여
넣고 제 재료가 없어서 그냥
그 까르보나라 만들때 생크림 베이컨 이런거
예전에 저 집에서 만들어줬었거든요
마늘 잘라넣고 막 하더니
잘 만들어달라고 해야겠어옄
뚝딱 저 밖에서 파는것보다
오빠 다 챙길게
밖에서 까르보나라 먹으면 만들어준게 생각난답니다
싶기도 하고 그때 맨날
아니 재료가 많거나 쓸 만한게 어떻게 맛이나나
그래서 이번에는 떡볶이!!!
너무 훨씬훨씬맛있어서 놀랬어여
생각만 진짜 맛있을 것 하 진짜 좀 재료좀
맛난 떡볶이를 후기 gtlt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