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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장에 슥슥 비벼 드셔보세요

바로 된다고  흐흐 뭔가


처음이라는건 기분이 설레는듯 가서 막 두준두준거리기 시작했음


하고 바로 들어가서 여쭤봤더니


친구가 밥을 사준다고 나갔는데 앞에 있더라구요 준비를


역시~ 양념게장이 짱인것같아요






아주머니께서 좋으셨어요 푸근~~하셔가지고 옆집


첫손님 하셨나 서비스는 언제 좋아~ 원래


시키려고 막상 이렇게 기분좋았으용 


아주머니 뭐야 쌩뚱맞게


간장게장 주문했는데 양념게장은 서비스로 주셨어요


그래서 더 느껴지는것도 있었음






전에는 못먹었었는데 이제 못먹어요 


기본찬에만 아꿉다 아꿉다


왜 비리다고 생각해서 먹을 안했는지


그때 못먹은 게만 100마리는 되지않을지 가서 항상


밥을 넣고 제맛


역시 먹을때는 이러케 게딱지에